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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LG 고위 승진자 지난해의 3배 … 전자는 3톱 체제로

    LG 고위 승진자 지난해의 3배 … 전자는 3톱 체제로

    성과주의, 미래 성장동력 발굴, 그리고 B2B(기업 간 거래) 강화. 올해 LG그룹의 인사를 압축하는 3대 키워드다. LG그룹이 26일 ㈜LG·LG전자·LG화학 등 주요 계열사의

    중앙일보

    2015.11.27 00:30

  • [산업] LG그룹, 2016년도 정기 임원인사 단행

    LG그룹이 26일 201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.이날 ㈜LG·LG전자·LG이노텍·LG화학·LG생활건강·LG디스플레이·LG하우시스는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정기인사를 의결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15.11.26 14:33

  • 현대차, 연구개발·기술 인력 대거 중용

    현대차, 연구개발·기술 인력 대거 중용

    현대자동차그룹이 불황에도 임원 승진자를 늘렸다. 연구개발(R&D) 역량을 강화해 미래 준비를 하겠다는 취지다. 이번에 승진한 임원 중 R&D와 기술 부문 임원 비중은 43.6%에

    중앙일보

    2014.12.29 00:05

  • SF영화를 현실로 만든 33세 인도 천재, 삼성 상무 됐다

    SF영화를 현실로 만든 33세 인도 천재, 삼성 상무 됐다

    미스트리 상무가 개발한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하면 손바닥에 휴대전화 다이얼을 나타내 전화도 걸 수 있다(사진 왼쪽). 또 네 손가락만을 이용해 사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. [사진

    중앙일보

    2014.12.05 02:13

  • 새 임원 10명 중 4명 R&D·기술직 … 품질경영 가속도

    새 임원 10명 중 4명 R&D·기술직 … 품질경영 가속도

    왼쪽부터 김해진 사장, 박준홍 연구위원, 지요한 연구위원, 이미영 상무. “전 부문이 기본으로 돌아가 기초 역량을 탄탄하게 다져라.”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요즘 그룹 임원들에

    중앙일보

    2013.12.28 00:47

  • [이슈추적] 기변 대상 내년 초 500만 … 치킨게임 벌이나

    [이슈추적] 기변 대상 내년 초 500만 … 치킨게임 벌이나

    KT의 새 선장에 황창규(60) 전 삼성전자 사장이 낙점되고, SK텔레콤·LGU+의 연말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동통신시장 경쟁구도에 새로운 막이 올랐다. 특히 내년에는 스마트폰 시

    중앙일보

    2013.12.18 00:01

  • SK, 안정 속 성장 택했다 … CEO 이동 줄이고 성과 보상

    SK, 안정 속 성장 택했다 … CEO 이동 줄이고 성과 보상

    왼쪽부터 박장석, 정기봉, 이문석, 김철, 김정근, 김신, 이기화. SK그룹 임원 인사에 대한 재계의 관심은 ‘얼마나 바뀌느냐’였다. 많이 바뀌면 SK가 또 다른 승부를 거는 것으

    중앙일보

    2013.12.13 00:40

  • LG화학, 학사 출신 여성 연구위원 첫 발탁

    LG화학, 학사 출신 여성 연구위원 첫 발탁

    장영래 연구위원LG화학이 28일 연구개발(R&D) 분야 연구위원 6명을 신규 선임했다. 이 회사는 2008년 연구위원 제도를 도입해 최고 사장급 처우와 특정 분야의 R&D를 지속할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3.01 00:28

  • 삼성, 상무 승진 335명 역대 최대

    삼성그룹은 7일 485명을 승진시키는 2013년 정기 임원 인사를 했다. 직급별로는 부사장 48명, 전무 102명, 상무 335명이 새로 임명됐다.  이번 인사의 특징은 ‘세대 교

    중앙일보

    2012.12.08 00:15

  • “전 직원 교육 받아라” … 50%던 불량률 ‘0’

    “전 직원 교육 받아라” … 50%던 불량률 ‘0’

    핵심직무능력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회사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. 근무시간을 할애해 업무 손실이 우려됨에도 불구하고 CEO들이 나서 직원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추천한다. 그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4.24 03:20

  • [동정] 김반석 LG화학 부회장, 협력업체 방문 外

    [동정] 김반석 LG화학 부회장, 협력업체 방문 外

    김반석 LG화학 부회장, 협력업체 방문 김반석(사진) LG화학 부회장은 지난 주말 충남 금산군에 있는 2차 전지 협력업체인 리켐을 방문해 경영진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앞으로 협

    중앙일보

    2011.02.14 00:29

  • 올해 재계 인사 키워드는 ● 오너 친정체제 ● 세대교체 ● R&D

    ‘출격 준비 끝!’ 삼성·현대차·SK·LG 등 주요 그룹들이 12월 정기 인사를 통해 신발끈을 다시 조였다. 올해 재계 인사의 키워드는 ▶오너 친정체제 강화 ▶세대교체 ▶연구개발(

    중앙일보

    2010.12.30 00:09

  • LG 사기진작·성과보상 큰 폭 승진 인사

    LG 사기진작·성과보상 큰 폭 승진 인사

    LG 주요 계열사와 지주회사가 17일 임원 정기인사를 했다. 주력사의 실적이 좋지 않았지만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예상보다 승진자를 많이 내는 등 ‘통큰’ 인사를 했다는 평이

    중앙일보

    2010.12.18 00:57

  • 삼성, 최고 실적 내더니 최대 승진 … 임원 380명 인사

    삼성은 16일 380명 규모의 임원 승진인사를 했다. 승진자 수는 올 1월 정기인사(247명)의 1.5배에 달하며 사상 최대 규모다. 이번 인사에서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장남인

    중앙일보

    2009.12.17 00:24

  • [삼성전자 조직 개편] 해외 영업 ‘젊은 사령탑’ 전진배치

    [삼성전자 조직 개편] 해외 영업 ‘젊은 사령탑’ 전진배치

    21일 삼성전자 조직 개편의 키워드는 ‘현장’이다. 이 기준을 따르다 보니 결과적으로 임원들이 젊어졌다. 경제위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빠르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한 조치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1.21 19:22

  • 삼성, “기술·R&D·해외영업 강화” 임원 247명 승진 인사

    삼성은 19일 계열사별로 부사장 17명 등 임원 247명을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했다. 이날 인사에서 삼성전자의 김종중·방인배·신상흥·이인용·정유성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승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1.20 00:15

  • 반도체 신화 주역 변화보다 안정에 역점

    반도체 신화 주역 변화보다 안정에 역점

    삼성전자가 12년 만에 새 선장을 맞게 됐다. 1997년부터 총괄대표이사를 맡아온 윤종용(64) 부회장이 상임고문으로 물러나고, 이윤우(62·사진) 부회장이 총괄대표이사에 올랐다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8.05.18 02:24

  • 삼성 223명 임원 승진 … R&D·기술직 40% 차지

    삼성 223명 임원 승진 … R&D·기술직 40% 차지

    삼성 계열사는 16일 모두 223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. 직급별 승진자는 ▶부사장 8명 ▶전무 52명 ▶상무 163명이다. 올해부터 임원 직위 간소화를 위해 상무보와 상무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5.17 01:09

  • "전문가 임원 시대 열렸다"

    120여명의 LG전자 MC디자인연구소를 이끄는 차강희 소장. 그는 이번에 '별'을 달았다. 국산 휴대전화 최초로 세계시장 판매 1500만대를 기록한 초콜릿폰을 디자인한 공로를 인정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2.13 10:29

  • 국내보다 해외가 문제 … 글로벌 경영 '고심'

    국내보다 해외가 문제 … 글로벌 경영 '고심'

   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김동진 부회장, 이정대 재경본부장, 김승년 회장비서실장(왼쪽부터)이 5일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의 피고인석에 나란히 서서 선고 내용을 듣고 있다. 김회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2.06 04:34

  • [재계 ‘고교 파워인맥’ ⑤] 큰 밭 일구는‘선비 CEO’의 본산

    다른 명문고에 비해 대전고는 “학교를 대표한다”고 할 만한 거물급 인사가 드물다. 그렇다고 큰 인물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. 대전고 출신들은 ‘양반의 고장’이라는 충청도 출신이어서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20 19:55

  • 성과있는 곳에 승진 … 연공·학벌 안따져

    성과있는 곳에 승진 … 연공·학벌 안따져

    '출신 대학과 연공서열은 중요하지 않다. 전문성을 갖고 성과를 내라. 그러면 고졸자도 임원이 될 수 있다.' 17일 공개된 삼성 임원 인사 기조는 이렇게 요약된다. 우선 학연부터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17 18:55

  • 영어 많이 쓴다고 '한글 외면' 아니다

    영어 많이 쓴다고 '한글 외면' 아니다

    17일 LG전자 창원1공장에서 남아공 출신인 '잉글리시 버디(원어민 도우미)' 니타가 최혁재 조직문화그룹 과장과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. 두 사람은 최 과장의 최근 미국 출장 건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4.18 05:22

  • [Jobs] 나, 성공의 종이비행기 탔다

    [Jobs] 나, 성공의 종이비행기 탔다

    한솔제지 젊은 사원들이 회사 생활의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. 한솔제지는 최근 공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 등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 젊은 사원들의 해외 근무 기회가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2.20 18:13